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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맹자집주 비지(5)
저자김경국ㆍ박상택
분류[인문]
발행일2019-12-31 판형신국판
ISBN978-89-6849-706-3 (94820)
페이지360 정가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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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래전부터 經書硏究와 經書講讀에 종사하면서 《四書集註》와 《四書備旨》에 대한 註解 작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09년에 처음으로 《大學章句 備旨》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論語集註 備旨(Ⅰ)》(2010)ㆍ《論語集註 備旨(Ⅱ)》(2011)ㆍ《論語集註 備旨(Ⅲ)》(2012)ㆍ《論語集註 備旨(Ⅳ)》(2013)ㆍ《中庸章句 備旨》(2014)ㆍ《孟子集註 備旨(Ⅰ)》(2015)ㆍ《孟子集註 備旨(Ⅱ)》(2016)ㆍ《孟子集註 備旨(Ⅲ)》(2017)ㆍ《孟子集註 備旨(Ⅳ)》(2018)를 차례로 세상에 선보였으며, 이번에 다시 《孟子集註 備旨(Ⅴ)》를 출간하게 되었다. 譯註의 底本으로 삼은 《四書補註備旨》는 朱子의 《四書集註》에 明代 鄧林이 章節마다 要旨를 撰述하고, 鄧煜이 編次하여 《四書備旨》라고 명명한 다음, 다시 淸代 祁文友의 重校와 杜定基의 補註를 거쳐 增訂하여 완성된 것이다. 書名을 〈備旨〉라고 말한 것은 聖賢의 立言에 매 章마다 각각 매 章의 宗旨가 실려 있기 때문에 배우는 자들이 潛心硏究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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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 19 告子章句上 / 17 [11ㆍ1] 告子曰 性은 猶杞柳也요 義는 猶桮棬也니 / 18 [11ㆍ2] 告子曰 性은 猶湍水也라 決諸東方則東流하고 / 24 [11ㆍ3] 告子曰 生之謂性이니라 / 30 [11ㆍ4] 告子曰 食色이 性也니 仁은 內也라 非外也요 / 37 [11ㆍ5] 孟季子問公都子曰 何以謂義內也오 / 49 [11ㆍ6] 公都子曰 告子曰性은 無善無不善也라하고 / 60 [11ㆍ7] 孟子曰 富歲엔 子弟ㅣ多賴하고 / 83 [11ㆍ8] 孟子曰 牛山之木이 嘗美矣러니 / 94 [11ㆍ9] 孟子 曰無或乎王之不智也로다 / 106 [11ㆍ10] 孟子曰 魚도 我所欲也며 / 113 [11ㆍ11] 孟子 曰仁은 人心也요 義는 人路也니라 / 130 [11ㆍ12] 孟子曰 今有無名之指ㅣ屈而不信이 / 138 [11ㆍ13] 孟子曰 拱把之桐梓를 人苟欲生之인댄 / 140 [11ㆍ14] 孟子曰 人之於身也에 兼所愛니 / 142 [11ㆍ15] 公都子問曰 鈞是人也로되 或爲大人하며 / 151 [11ㆍ16] 孟子曰 有天爵者하며 有人爵者하니 / 158 [11ㆍ17] 孟子曰 欲貴者는 人之同心也니 人人이 / 163 [11ㆍ18] 孟子曰 仁之勝不仁也ㅣ猶水勝火하니 / 169 [11ㆍ19] 孟子曰 五穀者는 種之美者也나 苟爲不熟이면 / 172 [11ㆍ20] 孟子曰 羿之敎人射에 必志於彀하나니 / 175 告子章句下 / 179 [12ㆍ1] 任人이 有問屋廬子曰 禮與食이 孰重고 / 180 [12ㆍ2] 曹交ㅣ問曰 人皆可以爲堯舜이라하나니 有諸잇가 / 195 [12ㆍ3] 公孫丑問曰 高子曰小弁은 小人之詩也라하더이다 / 208 [12ㆍ4] 宋牼이 將之楚러니 孟子ㅣ遇於石丘하시다 / 219 [12ㆍ5] 孟子ㅣ居鄒하실새 季任이 爲任處守러니 / 231 [12ㆍ6] 淳于髡이 曰先名實者는 爲人也요 / 241 [12ㆍ7] 孟子曰 五霸者는 三王之罪人也요 / 260 [12ㆍ8] 魯ㅣ欲使愼子로 爲將軍이러니 / 281 [12ㆍ9] 孟子曰 今之事君者曰 我ㅣ能爲君하야 / 296 [12ㆍ10] 白圭曰 吾欲二十而取一하노니 何如하니잇고 / 302 [12ㆍ11] 白圭曰 丹之治水也ㅣ愈於禹호이다 / 313 [12ㆍ12] 孟子曰 君子不亮이면 惡乎執이리오 / 319 [12ㆍ13] 魯欲使樂正子로 爲政이러니 / 321 [12ㆍ14] 陳子曰 古之君子ㅣ何如則仕니잇고 / 332 [12ㆍ15] 孟子曰 舜發於畎畝之中하시고 傅說은 / 340 [12ㆍ16] 孟子曰 敎ㅣ亦多術矣니 予ㅣ不屑之敎誨也者는 / 352 索引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