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3월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교문을 들어선 건 학생뿐 아니라 교사도 마찬가지일 텐데요.선생님의 시선으로 교실 풍경을 바라봅니다.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 김보현, 김진수, 문정원, 배주미, 신수민, 이가현, 임은광, 염덕원, 오다빈, 장덕진, 황상우 / 시간여행]
초등학교 교사 11명이 매일 마주하는 교실 속 풍경과 고민을 풀어낸 에세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입니다.
저자들은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이라는 부제 아래 출근하기 싫은 월
황금성사이트 요일을 견디면서도 왜 여전히 아이들 앞에 서고 싶은지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어설펐던 시작과 뜻대로 되지 않았던 수업,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헤메던 순간, 그리고 그런 시간을 지나 다시 용기를 얻은 순간들을 가감없이 전합니다.
교사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개인으로서의 고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실을 지키게 만드는 동력을
바다이야기게임방법 11명 각자의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다시, 학교 가는 길 / 유영미 / 읽고쓰기연구소]
갑작스러운 암 진단으로 시련을 겪은 뒤, 다시 교단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 <다시, 학교 가는 길>입니다.
저자는 병마를 이겨내고 복직한 다문화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해 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합니다.
릴짱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을 가진 아이들과 지내며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닌 서로의 삶을 보듬는 터전임을 깨닫습니다.
'다시'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 속에는 현장에서 길어 올린 희망과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이종진>